애들보느라... 사진찍느라 정신이 음따 ;;;;;;;;
나중에 나홀로... 꽃사진좀 찍으러... 날씨 좋을때... 아침에.. 등산이라도 하고싶다;;;
연꽃이... 아직 안핀건지.. 이제 철이 지난건지.. ㄷㄷㄷ 양평 세미원 가야하는뎁...
몇개 음따는.. ㅜㅜ
별이된 홀씨
60미리로 벌찍기엔 벅찬듯.. 바람도 많이 불고 ㅜㅜ
양귀비.. 파주에 가면 엄청 이쁘게 피었을텐데.. 아~ 파주도 가고싶당
원래 할미꽃인가? 신기하게도 생겼네 걍 먼지인줄 알았;;;
오늘 아이들과 나를 위해 희생해준.. 갈치와 새우들
소금구이를 했는데.. 쩝... 껍질이 잘 안벗겨지냔... 덕분에 애들 안먹고 다 내가 먹었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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