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캄보디아_#10_베트남_하롱베이_2편 1박2일임에도 날씨탓에.. 일몰도 찍을수 없었다.. 아예 보름동안 베트남엥선 해도 못보고.. 별도 못보고.. 달도 보지 못했다.. 하늘은.. 그야말로 잿빛.. ㅜㅜ 아.. 다 운이 좋았는데.. 결정적으로다가 날씨 운이 안도와준다.. 하롱베이는 1박2일이라.. 역시.. 한방에 포스팅하기에 벅차다.. 이제 무지 흐렸던 날의 하롱베이 전경들이 남았다.. 날씨의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롱베이였다..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9_베트남_하롱베이_1편 1박2일 하롱베이.. 크루즈여행.. 패키지로 오면 보통 당일코스인데.. 1박2일을 꼭 추천한다.. 보름 일정중 가장 럭셔리하고 여유롭고.. 안락했던 1박2일이었다. 깟바섬 까지 도는 2박 3일 코스도 있는데.. 여유가 된다면.. 깟바섬의 국립공원도 가볼만 할듯.. 1박2일 크루즈여행은 호텔 픽업까지 120불정도.. 3성급 배를 신청했는데 운좋게 업그레이드가 되어 4성급배에 승선하게 되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ㅜㅜ 여름에 오면 수영도 하고 다이빙도 하고.. 2박3일도 아쉬울듯 하다. 음식도.. 호텔식으로 아주 깔끔하게 코스로 잘나온다.. 점심-저녁-아침겸점심.. 이렇게 3끼가 나온다..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7_베트남_하노이_호안끼엠호수 야경 하노이는.. 11시부터..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한다.. 심지어 식당들도... 술집도.. 우낀것은 로컬 길거리 식당은 12시가 되면.. 경찰들이 와서 검열하는데 손님한테 양해도 안구하고 불을 꺼버린다.. 경찰과 식당주인과의 5분간의 말없는 대치가 끝난 후에.. 불을 켜준다.. 그냥.. 불끈채.. 길바닥에서 쌀국수를 먹어주면 된다.. 그리고.. 길거리 청소를 새벽에 하는게 아니고 밤 11시부터 1시정도까지 한다... 쓰레기차들이 여행자 거리에 가득하다.. 하긴.. 하노이 여행자거리는.. 쓰레기가 워낙 많기도 하다... 밤에 조심할 것은.. 건물 2층에서 쓰레기 봉지를 마구 투척하더라는... 노상방뇨도 걍 막 하고.. ㄷㄷㄷ 하노이에서.. 호안끼엠호수는.. 한국의 한강변과 비슷하다. 여행자거리와도 가..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6_베트남_하노이의 거리 하노이 동쑤원시장.. 잉? 왠 동수원 시장? 한국의 동대문 평화시장... 낙원상가.. 모 그와 비슷한 시장이다. 오토바이 공화국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5_베트남_하노이_호치민박물관&바딘광장 문묘와 하루코스인 호치민박물관과 바딘광장.. 우리는.. 일정상 따로왔다.. 문묘는 걸어갔는데.. 호치민박물관은 택시타고 왔다.. 2키로 되는 거리.. 택시비는 갈때 2천원.. 올때는 동쑤원시장에서 내려서.. 3천원? 더 가까운데.. 더 비싸.. 알고보니.. 택시 회사마다 기본요금이 틀리더란...ㄷㄷ 그래도 미터기끊고가니.. 사기는 안당하는데.. 가끔 보면 택시사기를 많이 당한다니.. 조심해야할듯.. 오늘 가본곳은 한기둥사원, 호치민묘, 호치민박물관, 바딘광장.. 모 바딘광장은 그냥.. 잔디 스퀘어다.. 호치민궁은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 사진만.. 그리고 요동네는.. 각국 대사관들과 관저들이 널려있다... 건물도.. 유럽풍이 많다.. 한국 대사관은 찾아보지 않았는데... 모.. 별로..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4. 하노이_문묘 하노이는... 딱 3박4일정도가 좋을듯하다.. 하루는 닌빈 코스 하루는 하노이 여행자거리에서 2키로정도 떨어진 문묘, 바딘광장, 호치민박물관등을 구경하고. . 하루는 여행자거리를 아침부터 밤까지 구경하면 된다.. 아마도 금,토요일은 여행자거리 근처 시장에서 야시장을 하기때문에.. 물건도 싸게 살수 있고.. 거리공연도 볼거리도 많다... 난 야시장에서 빨간 베트남티 1장을 샀는데.. 5만동.. 한국돈 2,500원정도이다.. 다른 샵에선 2배가 비싸더란.. 문묘는 공자묘라고 하는데.. 대학교 졸업식이나 웨딩촬영도 많이 하는듯 하다.. 아오자이입은 2명의 알바생? 과 기념촬영은 한 것은.. 운이 참 좋았다..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1_베캄의 음식들 나는 동남아 입맛.. 특별히 고추장이나 김치가 없어도.. 보름정도 버틸수가 있었다.. 가능한 로컬음식을 먹기위해 길바닥 로컬음식점을 찾아다녔고 고수? 만 조금 덜어내면... 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베트남 캄보디아 음식들.. 아쉬운것은 하노이 맛집으로 유명한 포10과 마지막날 점심으로 먹은 근사한 레스토랑의 코스메뉴.. 그리고 BBQ집의 맛난 꼬치구이를 찍지 못했다는... 목적이 음식사진쵤영아 아니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함이니.. 모든 베트남캄보디아의 음식을 못담은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예고편 13일간의 일정.. 정리하기도 만만치 않네 날씨가 무지 흐렸던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동남아 전형적인 날씨의 캄보디아..씨엠립.. 예고편만 간단하게 올려본다.. 지금 기억에 남는건... 쌀국수 1,500원... 발마사지 1시간 5달러... 그리고 베트남 커피인 까페쓰어넝(연유넣은 HOT커피)와 까페쓰어다(연유넣은 아이스커피) 1,000원 정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