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계약을 위해 아이들과 2박3일 떠났다..
숙소는 강원도 휘팍 옆에 있는 러브스토리 펜션..
첫날은 속초-양양-강릉을 거쳐 계약하고 아이들과 바닷가 바람좀 쐬고
바로 펜션으로 고고~
사장님도 대빵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거기서 살고 싶단다 ㅋㅋ
난 수영장에서 수영은 안했지만 수영장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경포대에서..
모래놀이는 즐거워
경포대 파도가 무척이나
쎘다~
봉평 근처에서 먹은
메밀국수..
소소다~ ㅋㅋ
메밀전~
일인자표보다 조금 못하지만
넘 배고파서인지...ㅋㅋ
맛나게 먹었다
모니모니해도
펜션나들이는
바베큐~
목살을 너무 많이 샀다는
결국 장호원가서 다 구워먹었지만
ㅋㅋ
사장님께서
와인도 주시고~
파프리카도 주셨다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먹은 와인
다음으로 제일 맛있었다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마차침대
이 객실 이름은
"마법에걸린 사랑" 이다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한
이쁜침대~
아이들은 신기한 침대에서
마냥 좋아라 한다
코파는 가현이
고만좀 파라
이쁜~짓~!!
tv보며 멍~한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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