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라이호수는 피서즐기는 바닷가 같은 느낌이고.
실크팜은..쭉 둘러볼만하다..
서바라이 호수 입구.. 개천에서 노니는 아이들
피서온 캄보디아 가족들
흙의 영향으로 물이 맑아보이지는 않는다..
졸린 꼬마..
우리의 보트맨. 한국말도 잘한다. 빨리타~ 30불~~ 50불에서 30불까지 바로 DC들어간다... 큰배도 30불 작은배도 30불..ㄷㄷ
승려지망생들 놀러왔나보다
무슨.. 간부급인듯..
서바라이 호수에서.. 다이빙하는 아이들.. 우왕.. 굿이다~
새떼..
베트남 씨클로와는 차원이 다른 캄보디아 툭툭이..
도로 통제하더니.. 캄보디아 왕이 지나갔나보다...
각 공정별로.. 공장이 따로 있다 학생같아 보이는 아이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진짜 나방과 누에
누에에서 실 거르는? 과정..
돌려라~
우왕.. 신기하더라
다들 귀에 이어폰 끼고.. 열심히 일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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