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이 있는지..
몸이 천근 만근이다
바람도 많이 불고
남들은 다들 나들이 간다는데..
집에서... 꽃놀이..
일인자가 집에서 쿠키 만들자고 해서..
같이 동참을..
결과물은?
사실 처음이라 조금은 서툴지만 사먹는 과자보다 훨씬 맛나고.. 위생적인것 같다
I LOVE U
열심히 쿠키 만드는 유경이
봄이 오니
집에 꽃들이 조금씩
얼굴을 들이대니..
몇컷 찍어줌
잉.. 중간에 딸둘아빠도.. 셀카
너무 건조해서
스프레이로 칙칙 뿌리고 찍음
ㅋㅋㅋ
요거... 나름 괜찮던데
잘 담기가 쉽지 않다
풀에 앉은 나비처럼
사진도 안찍다 찍으니
영~ 어색하다
나폴~나폴~
오늘은 쿠키 만드는 날~
요래요래~
저래저래~ 만드는 거임
쿵딱쿵딱
와~
마치 달고나 뽑기 같잖아?
과연..
저 쿠키들의 맛은 어떨지?
언니 하는거 따라하는
따라쟁이 유경이
아니거든요?
혼자서도 잘해요
데헷~ 완성~
I LOVE YOU 는
유경이가 아닌
가현이 작품
열심히 데코도 하고
가현이는
요리연구가 포스가 좀 난다
베이킹 전
오븐에 베이킹 후!!!
짜잔
맛은? ㄷㄷㄷ
이제 과자 사먹지 않아도 될듯하다
만드는 재미
맛도 진짜 맛난다...
난 사진만 찍고
2개 만들었나?
그나마 찍기만 했음
그래도 집에서 이런거
해먹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
다음엔 피자 도전!~
기대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