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는것은 설레이게 한다.
무조건 새로운게 좋은건 아니지만...
새로 이사온 집... 2년만이다.
새로산 노트북... 7년만에 장만함
새로산 TV... 결혼후 8년만에 드디어 이사의 완성을 하다...
새로 장만한
LG Z360 울트라북
출장에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잘샀다.
출장엔 역시 울트라북~
ㅎㅎㅎ나름 집에서
작업실을 꾸몄다
모니터를 27인치 정도로
바꾸고 싶긴하지만
아직은 쓸만하니.. 버티자
일인자가 구입한 6인용 식탁
저 뒤에서 열심히
김밥 말고 있는 일인자
의자는 벤치형 하나만 사고
전에 페인트 칠한 의자를
재활용 중이다
볼때마다 열심히 페인트 칠한게
생각남 ㅋㅋ
이사의 완성은 TV라 했던가
TV장식장이 수십만원대라
이케아에서 2만원짜리
선반을 구입해서 사용중
선 정리 하느라 힘들었다
앵글이 필요 없는
2만원대 이케아 선반
선 정리한것좀 보소..ㅋㅋ
밑에 있는 저것만 가리면
OK
흰색 박스는
노트북 박스인데
선 정리용으로 아주
요긴하게 썼다
무슨.. DVD같지 않나? ㅎㅎ
전체 모습...
왼쪽 노란 테이블은
곧 치울 예정
미피 타고노는 유경이
일인자가 엄청 할인받았다는
아이들 책꽂이..
내방이 아이들 서재가 되어 버렸다
ㅜㅜ
이날의 메뉴는
김밥이었다
이제 정리가 다 된 우리집
깔끔한 선정리
이보다 깔끔할순 없다
내 능력은 여기까지 ㄷㄷㄷ
일인자 가든..
빨리 꽃들이 만개했으면...
아이들방은
금방 난장판이 된다..
청소후 바로 한컷!
10분뒤는 웰컴투더 헬~~
선반 수평이 조금 안맞는다는건
함정이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