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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

장모님 장인어른과 함께 in 제부도

전날 저녁을 맛나게 먹고

 

울 집에서 주무시고

 

아침도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한 일인자..

 

제부도 고고씽~

 

물길이 9시 40분에 열리는데

 

9시 50분에 도착해서 잠깐 바람만 쐬고 왔다..

 

 

왜?

 

난 다시 일이 있어서..

 

그래도.. 오는길에 게장정식을 먹어줬다는

 

하지만 전날 먹은 한국인의밥상에서 먹은 게장정식보다 훨씬 별로라는..

 

 

간장게장은 계곡가든 1위, 포천 2위, 융건능 앞 한국인의 밥상 3위...

 

가격대비는 한국인의 밥상이 1위다 ㅎㅎㅎ

 

 

쉿~ 작품활동중이심..

 

멋지신 커플~

 

 

 

3개때 1소띠~ 3대가 한자리에

 

이쁘게 찍어주세요~

 

 

 

갯벌체험중이심~

 

 

 

 

 

 

 

뿌잉~

 

 

오늘도.. 막간을 이용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