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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

보라카이에서_부모님편

 

 

 

아부지 환갑여행으로 떠난 3박 5일의 보라카이여행

 

갑자기 계힉했지만 만족 500%의 여행이었다 무엇보다 아부지가 대만족하셔서 뿌듯하다는..

 

두분이 바다를 거니는 모습이 마치 연인 같다는..

 

 

보라카이 들어가는 벙커에서... 여행의 시작

 

우리가 묵은 크라운리젠시컨벤션 나도 많은 호텔 리조트를 가봤지만 아침 조식이 상당히 잘나오는 편이다.

 

나 신혼여행 갔을때랑 비슷한 구도의 사진 ㅋㅋ

 

무슨 이야기를 하고 계실까?

 

2일째 보라카이의 바다는 전 일정중에 최고였다

 

접근 시도중 ㅋㅋ

 

협상결렬? ㅋㅋ

 

 

 

바다위의 여인

 

안뇽~

 

 

5여인

 

호텔에서 디몰 가는중

 

우남식구들만~

 

세일링보트 옵션에선 30불이지만 로컬에서 넉넉히 준 10불에 했다는유

 

바다사나이가된 아부지

 

대박이야~~~!

 

만쉐이~

 

우리의 아지트(화장실을 쓸수 있;) 에서

 

 

낚시중.. 결국 물고기 밥만 열심히 주었다는

 

안잡혀~

 

보라카이의 선셋

 

도촬

 

보라카이의 저녁

 

다음날 아침...

 

 

 

모래와 파도가 무셔운 유경이

 

 

 

마냐냐에서.. 저 맥주는 내껀디.. 쉿~비밀이야

 

표정 좋은 엄마

 

 

 

보라카이에 간 싸나이~~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나랑 별로 나이차이가 안나보이는 아부지

 

저짝으로 가서 커피한잔 하실까요?

 

HAPPY

 

 

작품활동중이신 아부지

 

3일째 선셋

 

다음에 또만나 보라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