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환갑기념으로
급하게 계획하고 갔지만...
온~ 가족이 함께한 보라카이!!
보는것! 자는것! 먹는것! 정말 좋은 여행이었다~~
이래서 보라카이~보라카이 하는군...
단점은 대부분 일정이 자유시간이라... 쉴 틈이 없다는것 ㅋㅋ 차량 이동도 없기에 차에서 눈붙이거나 하는 짬도 없다
호텔과 해변을 트라이시클로 누벼야 했기에..
부모님과 아이들은 중간중간 쉬었지만.. 나는 강행군!!! 몸살기도 있었고 목 뒷쪽이 아파 한의원 침도 맞고 간 여행.. 또가고싶다~~
일단 사진만 올리고 자야겠;;;
싸이판에 이어 두번째인 가현이..
생애 첫 비행기 나들이인 유경이...
생애 첫 벙커 나들이~
보라카이에서도 비누방울을 좋아해
아침은 쥬스에 씨리얼
해변갈 생각에 들뜬 유경이
언니와 동생
엄마와 딸
모래놀이가 좋아요
요미~~
노느라 피곤한 유경이
마냐냐에서 망고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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