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with 근쌤&신이

근쌤과.. 남자 둘이... ㄷㄷㄷ

 

신이와 코난을 데리고

 

에버랜드 옆에 호암미술관 옆에 그냥... 잔디밭에 가서...

 

사진찍고 왔다 ㅎㅎㅎ

 

단풍은 이제 끝났더란;;;

 

 

신이... 말을 참 잘듣는다

 

코난 얌전하긴 한데 버티는거 디따 우끼다 ㅎㅎ

 

 

아직 단풍이 남긴 했구나

 

아빠와 신이

 

 

 

 

 

 

 

 

 

아빠가 신이 바보 만들기

 

계속 신이는 졸고 있었다 ㅎㅎㅎ

 

 

 

만남... 나름 수직관계의 만남이네

 

오늘도 열심히 작품 담는 근쌤작가

 

헐... 은신?

 

 

 

 

가을의 끝자락에서

 

 

부웅~~

 

 

 

좀 아니... 많이 썰럴하다 우리가 기대한 단풍은 없었다..

 

 

 

 

 

 

 

오리 3총사

 

오 근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