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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베트남&캄보디아_#15_캄보디아_씨엠립_거리.. 이제 마지막이구나.. 씨엠립의 여행자거리.. PUB STREET.. 여긴 밤에 가야 되는데.. 사진은 낮사진만.. 밤엔 12시쯤되면 대부분 문을 닫는데.. 몇개 클럽이 엠프를 빠방하게 켜놓고 성업중이다.. 열광하는 외쿡인들은 다모인다... 심하게 말하면.. 발광하는... ㄷㄷㄷ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14_캄보디아_씨엠립_앙코르와트 필히 3day티켓을 끊어야 하는 앙코르와트..타프롬사원.. 앙코르톰.. 일정상 1day만끊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한번 더 올것이기에.. 그래도 베트남에 비해 날씨는 그럭저럭 좋았다... 앙코르와트는... 말과 설명이 필요 없다.. 그냥 즐기면 된다.. 아쉬운것은.. 광각렌즈가 필수이다.. 1635를 꼭 구해왔어야 했다. 그리고 2일차 아침 5시정도에 와서.. 일출을 꼭 찍어야 한다. 일몰? 5시 반에 문을 닫기때문에 일몰은 찍기 힘들다... 다만.. 열기구를 타면 멋진 일몰을 찍을수 있다.. 열기구는 일몰시간 즈음인 4시쯤 호텔로 픽업을 온다.. 40분 타고 한바퀴 도는것이 125불정도 하고..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오는게.. 15불정도 하는듯 한데.. 난 다음기회로 미루고... 열기구는 타지 않았음...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13_캄보디아_씨엠립_톨레삽호수 요즘 용감한가족으로 TV에 나오는.. 톨레삽레이크.. 헐.. 내가 다녀온곳이 거가 거기다니.. ㄷㄷㄷ 요건 점심까지.. 패키지.. 42불인가... 씨엠립에서.. 차량으로 2시간 정도 걸린다... 건기라서... 물도 없고.. 물색도.. 흙탕물이고... 냄새는 안나지만.. 그냥 똥물이라 표현하는게 그렇다고 물이 더럽고 깨끗하고 이런차원이 아니다... 그냥 색깔이... 우기때는 비가 얼마나 오는지 수상가옥의 형태를 보면 알수 있다.. 한가지 특이점은.. 캄보디아인들이 대부분 그렇고.. 아이들 또한 웃음이 별로 없다... 그냥.. 힘들어 보인다.. 수상마을에서 만난 2명의 천진난만한 소녀만이.. 내게 웃음으로 보여준 유일한 캄보디아 아이들이었다는.. ㅜㅜ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12_서바라이호수&씰크팜 서바라이호수는 피서즐기는 바닷가 같은 느낌이고. 실크팜은..쭉 둘러볼만하다..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11_캄보디아_민속촌 하노이에서 2시간 걸리는 캄보디아..씨엠립.. 참고로.. 캄보디아에서 다시 베트남 하노이로 갈때 비자가 필요하다. 젠장.. 2015년 1월 1일부터 법이 바뀌었단다... 현지교민들도 잘 모르고 혼란스러워 한다. 이 틈을 타서 비자 대행업체들이 엄청 상술을 부리고 있다.. 베트남 도착비자 초청장만 해주는데.. 10만원. 급행으로 하면 20만원까지도 부르는 업체가 있더란.. 인터넷 지식인에도.. 정보가 잘 없다.. 도착비자 초청장을 20만원주고 급행으로 한다해도 하노이 도착시 도착비자 발급비용 45달러에 사진비용까지 50달러 정도 더 든다고 한다.. ㄷㄷㄷ 인터넷.. 무시하고.. 캄보디아 툭툭이 기사의 소개로 현지 여행사에 갔다.. 급행 다음날 비자 발급해주는데.. 60불이다.. 그것도 급행으로 해서이다....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_예고편 13일간의 일정.. 정리하기도 만만치 않네 날씨가 무지 흐렸던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동남아 전형적인 날씨의 캄보디아..씨엠립.. 예고편만 간단하게 올려본다.. 지금 기억에 남는건... 쌀국수 1,500원... 발마사지 1시간 5달러... 그리고 베트남 커피인 까페쓰어넝(연유넣은 HOT커피)와 까페쓰어다(연유넣은 아이스커피) 1,000원 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