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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

베트남&캄보디아_#14_캄보디아_씨엠립_앙코르와트

필히 3day티켓을 끊어야 하는 앙코르와트..타프롬사원.. 앙코르톰..

 

일정상 1day만끊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한번 더 올것이기에..

 

그래도 베트남에 비해 날씨는 그럭저럭 좋았다...

 

앙코르와트는... 말과 설명이 필요 없다.. 그냥 즐기면 된다..

 

아쉬운것은.. 광각렌즈가 필수이다.. 1635를 꼭 구해왔어야 했다.

 

그리고 2일차 아침 5시정도에 와서.. 일출을 꼭 찍어야 한다.

 

일몰? 5시 반에 문을 닫기때문에 일몰은 찍기 힘들다...

 

다만.. 열기구를 타면 멋진 일몰을 찍을수 있다..

 

열기구는 일몰시간 즈음인 4시쯤 호텔로 픽업을 온다..

 

40분 타고 한바퀴 도는것이 125불정도 하고..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오는게.. 15불정도 하는듯 한데..

 

난 다음기회로 미루고... 열기구는 타지 않았음..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타프롬사원 코스가 32키로? 정도 된다고 한다.

 

물론 걸어다니는건 아니고.. 3개 사원 내부에서만 걸어서 구경하고..

 

각 각 스퀘어에서 스퀘어로 이동시에는 툭툭이를 타고 이동한다...

 

간혹.. 자전거로 즐기는 외쿡인들도 눈에 보이더란..

 

다음엔 꼭 3day패스를 이용하자~

 

상징적인것은 앙코르와트겠지만

 

앙코르톰이 둘러보기엔 볼거리가 더 많은듯 했다..

 

규모도 앙코르와트보다는 앙코르톰이 훨씬 크다..

 

타프롬 사원은 보수공사가 한창이라.. 사진찍기엔.. 약간 거시기 했음..

 

 

 

 

다리건너 앙코르와트로 입장~

 

 

 

 

 

 

사람들 많기도 하지.

 

 

 

 

 

 

 

 

 

 

 

완전 건기라.. 물이 다 말라 반영샷을 못찍은것도 아쉽다..

 

 

 

 

 

 

저 멀리 열기구..

 

여기 올라가는것은 다음 올때를 위해 남겨두었다

 

1달라주면 포즈를 취해주더란..

 

 

 

 

 

 

 

 

 

 

원숭이가 여행자들이랑 같이 쉬고 있더란 ㄷㄷ

 

 

 

 

앙코르톰..

 

 

 

 

 

 

 

 

 

 

 

 

아주 좋음

 

 

 

 

 

 

 

모델들 앙코르톰 놀러왔네

 

 

 

 

 

 

 

 

 

 

 

 

타프롬사원...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꼭 다시 한번 와봐야겠다.. 앙코르와트... 그땐 딸둘과 함께 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