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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해나루

변산반도의 모항해나루가족호텔 33년동안 한번도 와보지 못했다가 최근 4~5년동안 자주 오게되는 전라도 전라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 맛깔난 음식과 화려하진 않지만 정감이 가는 풍경 남도여행에 빠지게한 곳 중에 하나가 바로 변산이다 그 첫날... 모항해변에서... 진짜 멀지만 않으면 한달에 한번정도 와서.. 힐링하고 가고싶은 곳이다 호텔도 깔끔하고 바로 해변가 옆이라 경치도 진짜 죽여준다.. 지금도 파도소리가.. 7층 까지 들린다 더보기
변산반도에 나타난 딸둘~~ 1일차 전라도 변산반도에 딸둘이 떴다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에 2박을 잡고 첫날은 간단하게 모항 해변에서 모래놀이에 신난 딸둘!!! 더보기
모항해나루호텔 & 군산 계곡가든 우리의 2박 여정을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준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계약할때 한번 들리고 잠은 처음 자봤는데 1년반 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룸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자재도 좋은듯하고.. 바다 옆이라 그런지 복도에서 약간의 오징어 냄새? 가 나는듯도 했지만... 이것이 바로 바다의 냄새 아닌가? 1일차는 내소사에 가고 바베큐를 먹었지만 2일차는 비가 오는 관계로다가 나들이를 못했지만 오전에 채석강에 가서 멋진 풍경도 보고.. 격포항에 가서 광어회와 소라를 사와서 점심부터 낮술?을 ㄷㄷㄷ 마지막 오는 3일차엔 새만금 방조재를 들려서 군산IC 바로 근처에 있는 계곡가든에서... 간장게장을... 계곡가든은 5년만에 찾았는데... 가격은 조금 올라갔지만 맛은 그대로인것 같다.. 더보기
펜션투어_변산 이제는 변산이다 변산에서의 1박 변산은 참 경치가 좋다 우리가 간 날은 날씨가 흐렸는데도 크게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지.. 자연경치가... 내가 가본곳중 전국에서 꼽히는듯 하다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옆 바닷가도 좋고 라비치 펜션 사장님도 토종닭까지 준비해주셔서.. 너무 잘먹고 왔다... 또 살찌는 소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