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변산이다
변산에서의 1박
변산은 참 경치가 좋다
우리가 간 날은 날씨가 흐렸는데도
크게 개발이 되지 않아서 인지.. 자연경치가... 내가 가본곳중 전국에서 꼽히는듯 하다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옆 바닷가도 좋고
라비치 펜션 사장님도 토종닭까지 준비해주셔서.. 너무 잘먹고 왔다... 또 살찌는 소리
변산 모항쪽 유명할 것 같은
칼국수집
가격은 이렇다
우린 바지락 칼국수 2인분!!
요.. 김치가..
맛이..
짱이다!
아직도 군침이 돈다
보글보글 칼국수
2인분시켜서
일인자, 가현이, 유경이, 나
4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다
아이들도 잘먹는 칼국수!
음.. 요 집이다
담에 변산가면
꼭 다시 먹어야지..
백합죽도 먹어야 겠다..
술을 못먹어 칼국수만 먹은게
아쉽다
바닷가에서 세여자~
신발빠는중?
파도야~ 안녕~
작년에만 해도
파도를 무서워했던 유경이
이젠 파도를.. 바다를 즐길줄 안다
3여자
평창에서 선물받은 와인..
여기서 따버렸다 ㅎㅎ
변산 라비치 펜션
아이들은 복층을 너무 좋아한다
4명이 쓰기엔 넓다
인테리어나 집기도 깔끔하고
좋다!
수영하며 신난 두 딸둘~
ㅎㅎ 튜브 안타던 유경이가
이번 여행에서 튜브타는 법을
터드개서
언니따라 배형까지 한다 ㅎㅎ
에베베베~
유경이의 v포즈
귀여븐척~
난 이렇게 자연과 함께한
펜션이 좋더라~
크헉~
사장님께서~
토종닭을 쌂아 주셨다..
우왕 감사합니다
저녁준비하는 일인자
그냥 와인과 토종닭
소금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