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성행궁 나들이_딸둘 나들이~ 수원 37년 살았고 3년전 화성행궁을 한번 둘러보았고 오늘은 가족들과 나들이겸.. 화성행궁이 참 좋아졌다 서울의 인사동이나 삼청동에 비하면 아직은... 크게 분위기가 나지는 않지만 주말 가족나들이로 괜시리 먼 곳만 찾아 헤맨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외국인도 많이 보이고.. 다만 화성행궁 좁은길에 차나 오토바이가 다닌다는 것이 참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물론 상점하시는 분들은 필요하겠지만.. 관광객이 그렇게 많은 주말에 one-way도로에서 분위기는 거의 차없는 도로 분위기인데.... 괜히 흥분하는게 아니라 오늘 오토바이가 6~7살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를 치는 교통사고가 났다 부모님은 불과 1~2미터 옆에 있었지만... 바닥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 이라고 되어있었지만 바로 앞에서 난 .. 더보기 걍 며칠동안 스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