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하기 너무 힘들다..
지금은 집에도 못가고
또 통영으로 출장..
빨리 집으로 가고싶은 생각만..
그래도..
파타야의 수상시장과 농눅빌리지
저 배를 타고싶었는데;;;
야자열매...
태국 경찰인가?
이 석상도.. 어딜 가고싶나보다
사원 앞 정원
실버레이크에서..
포도농장.. 포도 생과일쥬스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해준다
농눅빌리지.. 4년만에 왔다
너무 거대해서 하루에 다 보기는 힘들듯하다
570바트.. 2만원 정도 될듯하다 이정도면 맥주 10캔정도 마실듯..
농눅할머니의 아들은 스포츠카 수집광이라고 한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을듯 하다 부러울뿐
파타야 비치 메리어트호텔 앞 파타야의 구석구석
동네 한바퀴 돌다가 닥터피쉬 발견.. 용기내어 도전했다
여기는 한건물에 1~2개씩 마사지 샵이 있는듯... ㄷㄷㄷ
첨에 횟집으로 착각한 닥터피쉬 샵
파타야비치...
파타야의 밤은 환하다
파타야의 맥도날드.. 맛은 한국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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