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 mf 135mm F3.5와 함께한
처가에서 5분 거리 생극면 응천공원 꽃동산길...
담엔 200미리로 도전해보고 싶다..
한푼줍쇼~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꽃밭에서
일마치고 퇴근
야는 야근중
이렇게나 많다... 100미터 정도? 가 말그대로 꽃밭
F 3.5라 적당히 날라가고 좋네
이번엔 버터플라이
끝이 안보인다는...
왼쪽에 글쓰기 위해 작정하고 찍은사진..
이럴땐.. 조리개가 아쉽다
걸치는수밖에 ㅋㅋ
모델이 없어서... 나들이 하는 모녀.. 도촬... 뒷모습만~
외할머니가 알려준 실뜨개~놀이 하루종일 저거잡고 씨름하더란
놀다 지쳐 잠든 유갱이
일몰찍을라고 하다가.. 타이밍 놓쳤다 ㅜㅜ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언니랑 같이 던지자
가끔은 이런 시골에 내려와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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