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이 유경이는 찍기가 좀 힘들지만(미안.. 좀더 크면 멋진 모델 되어줄꺼지?)
나름 스냅사진을 찍고 있자면
모든 근심걱정 잠시 잊게 되고
셔터를 날리다보면 스트레스도 날라가게 된다
항상은 아니지만 사진찍는 곳은... 공기도 좋은곳이라
몸과 마음도 상쾌해 진다는..
여기... 유경이가 있다...
토마토인가?
오.. 근쌤의 무기.. 멋쪄브러
철도박물관의 이것저것
꼭 옛날 돌려서 거는 전화기를 닮았다
잠시 애니팡을 즐기는 근쌤 ㅎㅎㅎ
사기단풍
철도박물관 입구..이자 출구
비스무리한 구도를 좋아하는데 이곳엔.. 딱히 맘에 들어오는 곳이 없더란 ;;;
나는 꽃은 잘 몰라~
근쌤의 접사를.. 도촬하다 ㅎㅎㅎ 그냥은 심심해서.. 라룸에서 흑백모드? 편집
너와 나를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명암
명암2
나도.. 저렇게 보기좋은 가족의 아빠인가?
ㅎㅎㅎ 가현이가 엑스트라로 나왔단
철도박물관에 왔으니 그 앞에 철길도 좀 찍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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