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쌤 부부와 함께한 행궁동 벽화마을

근쌤의 렌즈 거래 후

 

용성치킨에서 치맥을 먹어주고...

 

근쌤&대마왕님과

 

행궁동 벽화마을 출사를~~~

 

지리도 잘 몰라 좀 헤매었지만..

 

기대와 달리.. 조촐한 벽화마을이었지만..

 

수원 36평생 살면서... 처음 가본다능..

 

그래도 사진찍기 참~~ 좋고.. 까페도 분위기 괜찮다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출사지로, 관광지로 괜찮을텐데... 화성행궁에 외국인도 많이 오고..

 

근데.. 약간 20%정도 아쉽다는...

 

근쌤의 니콘 17-55도 정말 괜츈하다는... 오~ 놀랐음... 24-70n정도는 되는듯...

 

대마왕님 찍은 사진도 많지만.. 초상권이 있기에..

 

뒷모습만 몇장.. ㅎㅎ

 

근쌤의 초상권은 나에게 있다~~ ㅎㅎㅎ

 

 

니콘의 근쌤과 소니의 내가 맞짱뜨다... ㄷㄷㄷ

 

신이와 산책중인 대마왕님..

 

아빠와 아들이 가는길...

 

새로 영입한 17-55로 열심히 작품활동중인 근쌤~

 

칸타타와 즐기는.. 여유

 

신이는 목마르다 ㅎㅎ

 

오리가족사진 몇장

 

 

 

135미리로는 이것밖에.. ㄷㄷ 못찍음 ㄷㄷㄷㄷ 저 뒤에 LIG인재니움 건물이.. 참 아니다... 안타깝다

 

 

근쌤 나와~ ㅋㅋㅋ

 

방화수류정

 

 

행궁동 벽화마을.. 지도가 있었지만 길이 하두 여러갈래라 약간은 헤깔림

 

 

 

 

아.. 자물쇠좀 채워줘요~ 너무 휑~ 하다... 남산에 비하면... ㄷㄷㄷ

 

언젠가는 꽉~ 채워지겠지... 내 통장 잔고처럼 ㅎㅎㅎㅎ

 

 

근쌤을 기다리다

 

저기 진짜 영업 하는곳일까?

 

사랑하는 길에서 사랑하는 부부가 서로의 사진을 찍어준다

 

열정의 근쌤~

 

아.. 옆모습은 괜찮겠지? 느낌이 좋아서 걍 올렸음 ㅋㅋ 죄송;;;;

 

 

요건 도촬~

 

엥.. 멱살잡은건가? "잘찍어 달란말야~" 신이만 나를 보네

 

 

대마왕님 작품.. 노통님이 그리웠나보다~

 

행궁동 광장에 해바라기가 쭈왁~ 난생 첨 본 해바라기 천국이다~ 역시 135.8로 담기엔 역부족 핸폰으로 찍어두어 다행이다

 

 

 

 

 

 

미니어처 몇장...

 

 

 

신이~ 가현이랑 동갑이다 ㅎㅎ

 

신이의 전신포즈.. 모델해두 되겄어~

 

역시.. 신이는 나를 좋아해.. ㅎㅎㅎ 근쌤 오늘 맛집도 가고 사진도 찍고 이래저래 무지 알찬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