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석가탄신일 황금연휴
집에 있기엔 나른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
에버랜드 고고씽!
BUT!!!!
마성까진 안막히는데 TG부터 에버랜드까지 너무 막히더란.. 1시간 넘게 차가 막혀서..
중간에 찾은 불고기집 HOGAR
아주 깔끔하고 맛나게 먹을수 있는 불고기집!!
호가든 아니죠.. 호가 HOGAR 입니다~ 렌즈가 탐론 60마 뿐이라.. 전체 모습을 담기가 어려웠다 ㅋ
메뉴는... 미나리 불고기~ 미나리 향이.. 아주 그냥... 침꿀꺽... 배고프기도 했지만 참 맛나고 음식도 깔끔하다
분위기도... 좋고
역시 메인보다 맛나는 볶음밥.. 일인자가 왠일로 2인분 볶더니.. ㄷㄷㄷ 싹싹 다 긁어 먹음
반찬으로 나온 나물도.. 들기름으로 해서인지 고소하고 맛있었다
에버랜드 오면.. 또 꼭 와서 먹어야지
1주일만에 또 찾은 에버랜드..
으히힝
타란튤라
이날 메모리 카드가 맛이 가서 음... 사진을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ㅜㅜ 메모리 카드 살릴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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