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간의
부여 백제로의 여행!
백제문화단지, 궁남지, 부소산성(낙화암) 은
참 가볼만 하다..
단지 아쉬운건 궁남지 연꽃은 여름에 핀다고 한다...(6~7월)
무지하게 아쉽;;;
백제 재현단지라고도 불리우는
백제문화단지...
모두 모형으로 만든것인데도
디테일이라던지 규모가 볼만하다
부여 가보니.
신라의 경주랑 느낌이 비슷..
ㅋㅋㅋ 뮤지컬 사진 찍으시는
아부지
미니어처들도..
참 정교하게 만들었다
나를 따르라 ~~ ㅋㅋㅋ
HDR그림 중...
날씨만 좋았더라면...
궁남지..
원래 여기가 연꽃이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양평의 소쇄원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날씨가 흐려
하얀 배경을
바탕화면쓰려 찍었는데
별로일듯 ㅋㅋ
서동요 세트장..
크게 재밌거나 하지는 않다
(날씨가 꾸려서 그랬나)
입장료 2천원인데..
너무 아침에 갔었나부다 ㅎㅎ
우리밖에 없었다는..
ㅎㅎ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풍경이다.
와불상
ㄷㄷ 부처님 발바닥..
수학여행 시즌인가보다..
초등학생들 수학여행
많이 왔더란;;;
여기는 부소산성
아.. 이제 빠빠이 벚꽃이구나!
낙화암
부소산성
낙화암을 지나
고란사? 란 곳에 가면
선착장이 있다
편도 4천, 왕복 6천원 유람선요금
배타는것도 나름 괜찮더란
배를 타고 본 부소산
안뇽~ 멍멍아~
부여 5일장에 들르신
부모님
ㅋㅋㅋ 미나리 사셨단;;;;
아무튼
알찬 1박 2일 부여여행이었;;;;
아쉬운건
부여 롯데리조트 사진을 못찍었다
아주 잘 지어놓았고
신경도 많이 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