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이구나..
씨엠립의
여행자거리..
PUB STREET.. 여긴 밤에 가야 되는데.. 사진은 낮사진만..
밤엔 12시쯤되면 대부분 문을 닫는데..
몇개 클럽이 엠프를 빠방하게 켜놓고 성업중이다..
열광하는 외쿡인들은 다모인다...
심하게 말하면.. 발광하는... ㄷㄷㄷ
우리호텔에서 여행자거리까지 250미터.. 그 중간 길이다.. 마사지샵과 레스토랑으로 쭉~~ 마사지는 30분 3달러.. 베트남이랑 비슷하지만.. 대충대충하는곳이 많으니.. 조심할것.. 우린 호텔 바로 옆에.. 시설좋고.. 잘하는 곳에 매일 갔음.. 스크럽도 받고..
낮에는 과일쥬스 많이 파는구나
11시 조금 넘으면 식당들이 문을 닫더란.. 클럽에서 300cc정도 생맥주가 0.5달러.. ㄷㄷㄷ 아주 굿이다.. 술을 마니 못마신게 조금 아쉽다
캄보디아는 툭툭이 덕택에 많이 걷지 않고.. 편하게 다닐수 있었따.. 고마워 툭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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