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의 결과물 수확.. 그리고 봉황산자연휴양림에서의 휴식

장모님 장인어른이 땀흘려 농사지은 결과물을

 

조금 수확했다

 

땅콩, 고구마, 토란, 파, 상추, 등등등....

 

아이들도 열심히 도와준다

 

 

날씨가 크게 덥지 않아 딱 좋았다

 

 

그리고 고고씽 한 곳은 봉황산 자연휴양림...

 

낚시도 하고 다슬기도 엄청 잡았다... 다슬기 된장찌게를 먹을 수 있을듯 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대박당근.. 아마도 착시효과인듯하다 저래 크진 않았는데..ㄷㄷㄷ

 

물먹은 수줍은 토란

 

대 왕 파

 

땅콩이 이렇게 수확되는구나

 

시골풍경

 

 

 

당근캐는 3여인

 

 

 

 

스맛폰으로 찍는 셀카~

 

 

 

다슬기 열심히 잡는 딸둘

 

 

 

 

 

 

 

 

 

 

 

 

음.. 알백2는 똑딱이라 그런지 가끔 역광찍을때 스트로보 터트린듯한 효과가 있다

 

나들이의 완성인 바베큐 간단하게 베이컨으로 마무리~ 라면 4개 끓여먹은건 안비밀

 

며칠 있으면 황금물결이 일듯

 

 

 

 

 

잠자리..

 

 

 

 

 

 

 

 

 

 

 

다슬기 엄청 잡고.. 오늘 알차고 재미지게 잘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