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장에서 찍은 사진들 #1

일단 정리..

 

대만 3박4일...

 

 

출발~ 비행기에서 아시아나라.. 편했다는

 

 

유일한 내 사진.. ㅎㅎ 101타워에서

 

시림관저.. 장개석이 살던 집이라는데 식물원이 같이 있는 큰 공원같다

 

 

 

우리가 타고다닌 2층 버스

 

대만의 밤거리.. 그냥 서울의 밤 같다

 

 

 

아.. 몽골리안BBQ 맛있었는데

 

101타워.. ㄷㄷㄷ 목아프다.. 광각이 없어서 아쉽;;;

 

 

 

 

 

 

 

 

 

101타워 캐릭터가 귀엽다

 

 

엘레베이터 안.. ㄷㄷㄷ 전망대인 87층인가 올라가는데 30몇초 걸림.. ㄷㄷㄷ 귀가 먹먹함 내려올때는 그 두배쯤 걸린다

 

대만의 야경.. 그냥 높은 곳에 왔으니... 장노출이 아니라... 그냥 느낌만

 

 

 

 

 

 

 

 

 

나의 3일간 일용할 양식.. 태국달라는... 100불에 3000천 대만달러.. 감이 안온다

 

 

화련가는 기차

 

 

 

 

 

 

꽃보다할배에서 많이 본 태로각협곡.. 눈으로 보기만도 정신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찍음.. 신기방기

 

 

 

 

 

 

 

 

 

 

 

 

대만 야시장 과일가게.. 무지 비쌌다는 기억만.. 망고 3개가 만원쯤?

 

 

지우펀 올라가는 길에서.. 마치 통영? 여수앞바다 같다

 

더운 대만에서.. 입을 차갑게 해준 땅콩아이스크림.. 한국관광객이 얼마나 많으면 한글로 써져있다..

 

ㅎㅎㅎ 낮잠을 즐기던 길냥이..

 

 

 

 

 

지우펀은 특별한게 없고.. 이게 다다..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