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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9

a77와a99 만남 수도아부지와 의왕자연학습장에서 이수 이도 아빠와 함께 잠깐 짬을 내서 의왕 자연학습장에 갔다 신이도 데리고 갔는데 신이가 너무 더워라 해서 한 20분 있었나? ㅋㅋ 나도 a99로 좀 찍고 싶었고 수도 아빠도 유령을 써보고 싶었을텐데.. 더운날씨와 괴로워 하는 신이 때문에 잠깐 맛만보고 이별을 해야 했다 (무지 아쉽군) 집에 와서 에어컨 켜놓구 시원하게... 사진을 정리하는데 ㄷㄷㄷ 이럴수가... a99가 좋은줄 알고 있었지만.. 뷰파에 보이는게 초점이 잘 안맞아보였는데... 와우~ 칼핀!!!(아마도 시도조절장치가 수도아빠랑 내 시력차이로.. 그랬나보다..) 이건 크롭바디와 FF의 차이를 넘어서... 색감과 색입자가.. 너무 곱다... 고와도 너무 곱다. 니콘 d700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ㄷㄷㄷ 아놔.. 수도 아빠 미워요.. 뽐뿌.. 더보기
근쌤 이사하는날 근쌤 이사하는날 나는 가서 a99 구경만 하고 옴.. 새 집으로 이사갔으니 좋은 일 많이 생기구 새로운 쌍둥이 가족도 엄청 대박 스페샬하게 축하한다!!! 근쌤네 동네에서 내 메모리 카드빼다가 a99와 오식이로 몇컷.. 근데.. a99소문은 들었지만 찍을때 "우와 좋다~~" 이랬었는데 집에와서 컴으로 확인하니까... ㄷㄷㄷㄷ 내 칠칠이도 굿이 었는데 a99는 완전 대박이다... 가격이.. ㄷㄷㄷ 근데.. 칠칠이 그립감에 익숙해져서 인지.. a99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큰듯하다.. 뭐 3일만 잡아보면 금새 익숙해 지겠지만.. 언제 잡아보려나... 아래 꽃사진은 근쌤 수업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수지 학원앞 산책길에서 찍은 꽃들 내 칠칠이도.. 나쁘진 않아... 라고 위안하는 중 ㅋㅋ 칠번들로 이정도면... 요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