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미곶과... 문복산가든 작년엔 포항까지 와서... 호미곶을 와보지 못했지만.. 이번엔... 다행히 비가 멎은 관계루다가... 손오공이 원기옥쏘는? 호미곶에서 오전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비가 언제 또 쏟아질지 몰라... 곧바로... 수원으로 복귀를 하다가.. 유경이 친구 어머님이 추천해준 문복산 가든... ㄷㄷㄷ 경주 산골짜기... 깊숙한 곳에... 고기집이.. 딱~ 오는길에... 마치 가평의 호수길을 따라오는듯한 느낌이었다 한없이 펼쳐지는 도로 끝... 더이상 길이 없을것 같은 그곳에 문복산 가든이 있었다 중간에 식당가가 펼쳐져있어.. 걍 아무데나 갈까? 이랬지만 아...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먹은 3인분... 잊을수 없으리라 사실 4인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산할때 보니.. 3인분이었단;;; 일인자가 주문을 한지라... 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