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평 용문사에서.. 양평 종회를 마치고.. 준보형과.. 용문산 용문사에서... 오후에 가서 완주는 못하고.. 반만 다녀옴.. ㄷㄷㄷㄷ 스틱은 펜션이용은 필수인듯... 많이 걷는 것은 할수 있겠는데... 계단이나... 가파른 등반은... 나같은 초보자에겐 쉽지 않다.. 비온것도 아닌데.. 반정도 올라가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길도 미끄럽고... 진흙도 심하고.. 등산로도 제대로 정비가 안되었더란... 아이들도 지나다니긴 하는데... 등산은 준비를 어느정도 하고 가야지 암것도 모르고 가면 위험할듯.. 그래도.. 형과 함께.. 등산하니.. 몸이 개운해 지더란... 물론... 내일되면.. 뻑쩍지근 하겠지만.. ㅎㅎ 어려운 와중에 사진도 샤샤삭.. 70200은 가져갔어도 쓸일이 없었다.. 근데.. 내 몸이 너무 무거워진것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