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되어버린 에버랜드

에버랜드에도 가을이 다가왔다

 

할로윈 축제를 하는구나

 

아이들은

 

그저 솜사탕, 구슬아이스크림먹고

 

새모이주고 기니피그 밥주는것만 있으면

 

최고~

 

그나저나 유경이가 키가 100cm가 되어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탔구나~(사실 운동화빼면 99cm임 ㅋㅋㅋ)

 

제일 아쉬운건 배가불러서 밀맥주를 못먹고 왔다..

 

역시 나들이의 완성은 먹는것.. 저녁은 탑동 김명자 낙지덮밥으로..

 

 이런..

 

 

 

 

에버랜드 맑은날 할로윈 축제

 

 

 

 

아.. 다시봐도 하늘이 정말 좋았다

 

에버랜드에 찾아온 가을단풍

 

 

 

 

 

단렌즈 보케보단 한참 못하지만 알백이의 초록 느낌도 좋구나

 

 

 

인형들과 사진찍기 좋아라하는 딸~둘~

 

 

인형이랑은 포즈도 잘 취해주는 유경양

 

맛있는 솜사탕 비닐장갑끼고 먹기

 

홀랜드 식당가 역광의 가을느낌

 

역시 밑을건 풀떼기와 꽃떼기...

 

 

 

 

 

수많은 나들이 가족들..

 

담엔 부모님도 연간회원 등록해서 모시고와야할듯

 

미니어처모드

 

 

토이모드

 

기차길

 

 

멋진 오빠들이랑 한컷

 

 

 

 

나꾸다~

 

기니피그 밥주기 유경아 기니피그 놀리지 말고

 

가현아 기니피그 밥 니가 먹는건 아니겠지?

 

 

 

귀신의 집? 귀신이 돌아다닌다 ㅎㅎ 머~얼리서 최대한 떙겨서..

 

 

나들이의 완성 탑동 김명자낙지마당에서 이게 2인분 ㄷㄷㄷ

 

호매실동 초가집에 이어 가장 맛나는 낙지덮밥집 낙지가 아주 토실토실하다 씹으면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