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메테오라가...
좀 신기하고 볼만한 풍경이었던 것 같다
좀 신기하고 볼만한 풍경이었던 것 같다
어케 저 위에 수도원을 지었을까
타이타닉호 제작자가저 바위보고 만들었다고 함좀 옆에서 찍을걸..달리는 버스안이라..ㄷㄷ
우리가 들어간 수도원 정문
저~기까지 걸어올라가야함
다행히눈은녹고있다 ㅎ
눈 언제치우려고?
바닷물이 급속하게 빠지면서솟아오른 돌기둥이란다..그래서 중간중간 흔적이
여기까지 어케 올라왔니?냥이야
수도사들이..저 구멍안에 들가서수련을 했다고 함..ㄷㄷ
마을..기와를 보면한국같다.. ㅎㅎ물론 집이 흰색으로통일된 감은 없지 않다
온천이 솟아오르고 있다
대학교 상징물제우스신을 비롯해..헤라.. 피르테논, 크세이돈헤라클레스, 등등 많기도 하여라
ㅎㅎㅎ 인증샷도 올려야지~델피유적지에서
눈이 진짜 많이 왔었나부다...ㄷㄷㄷ
갑자기..히말라야등정이 되어버렸다는
초췌한 심스 ㅜㅜ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