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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풍경3 유적지 중심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지중해와 산토리니.. 크루즈..

이딴거 다 필요 없다..

오로지 유적지만 ㄷㄷㄷ

무슨 성지순례도 아니고..

나도 이정도 인데.. 같이간 일행들은 ㄷㄷㄷ

호텔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신전아침 산책코스로도 좋고야경을 봐도 괜츈하다는..

여기가 파르테논신전이었나?하두많이 가서 헤깔리

저~~~끝까지... 건물들이다..ㄷㄷㄷ

그래도 2일차는 맑은 편이었네 ㅋ

저 밑에가 제우스 신전?이었나?ㄷㄷ

여기 올라와서 보니팔달산 도청뒷편에서 보는고등동? 을 보는듯하더라는

미니어처 기능으로 나름..이국적으로 ㅎㅎ

모 사진으로 많이 본곳이라직접 가봤는데도..큰 감흥은 없었다는..그래도 역사적으로 중요한곳이라고 하더군

한창 보수공사 중이다..

엥? 왠 철로?

여긴 왠만하면 BC 2000년전이다ㄷㄷ그리스가 고층건물이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는..도로공사하다가 유적지, 유물이 아직도 마구마구 발견된다는...

ㅎㅎ 높은곳에 올라가면미니어처 샷~

이런게 지중해의 하늘인데..이날 이후부터는 아주 비오고흐리고.. 파도겁나치고 ㄷㄷ

돌기둥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마지막 돌아오는 날까지 ㅋㅋ

여기가 재판을 하던 곳이라고 하던데..ㄷㄷ 기원전 2500년쯤 되었는데아닐수도 있겠다... ㅎㅎ

지중해 바다지중해도.. 섬을 들어가야 한다~

신전2탄.. 이날은 비가 왔지?

선박왕 오나시스는... 사실담배(필터담배)로 돈을 벌었다고하더라는...

음... 흡사.. 속초같지 않은가~

ㅋㅋ 버스 맨 앞자리에서..

고린도운하..여기 배가 지나간단다...물론 one-way이다..야경이 더 멋지다는데..난 점심때 갔다 ㅎㅎㅎ

내가 선 반대편도 저만큼 길게~뻗어있다.

고린도 시청 뒷편의 해안가..

고린도운하 근처식당 뒷길...쓸쓸한 길에 오픈카가까메오 출연해주었다

대왕나무

또 신전 ㄷㄷ

다 비슷해보인다

여긴 기원전의 공중목욕탕이란다저기 화장실도 보이는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