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출발한 가평..
사장님이 참으로 친절하고 따듯한... 캐슬레이크 펜션..
수영장도 있고... 아침도 백반으로 주셨다!
가현이랑 유경이는 복층으로 된 계단이... 신기했던지.. 하루 더 자고 가잔다 ㅎㅎ
사장님이 참으로 친절하고 따듯한... 캐슬레이크 펜션..
수영장도 있고... 아침도 백반으로 주셨다!
가현이랑 유경이는 복층으로 된 계단이... 신기했던지.. 하루 더 자고 가잔다 ㅎㅎ
10시?쯤 도착한 가평 케슬레이크12시까지는...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장식용이 아닌 진짜 벽난로저기다 고구마, 바베큐도 가능하다더라...ㄷㄷㄷ
아이들이 좋아하는 2층 다락방다락바이지만 내 키보다 천정이 높고.. 8명정도 잘수 있다
유유~
계단놀이중.. ㄷㄷ베게는 무슨 죄니..
나 머리 작지?
헤헤 여기를 보라고.. 제발쫌 ㅋ
나도 힘든 곳을유경이는 30번쯤? 오르내렸다
물이 차가운가?
껌이지 모
엄마 저긴 차가울것 같은데?
난 그냥 태닝만 할래
FLOWERS
잘들 논다 ㅋㅋㅋ
비키니는 아니더라도..
얼큰가현
얼큰유경.. ㄷㄷㄷ
캐슬레이크~날씨가 좀 아쉬웠다
바로 앞에 계곡도 흐르고..
캐슬레이크 지킴이..아주 잘생겼다
너~ 꼼짝마
넓은 정원이 500평~이라던데
음... 잘생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