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디에 낑구고 실내에서 찍어주다보면.. 손목이 아파온다 ㅋㅋ
플래쉬를 향해 뛰어오는 애들도 피해야 하고..
세로 사진찍을때마다 플래쉬 모가지 꺽어줘야 하고..ㅋㅋ
순간순간 애들사진은 놓치기 쉽기때문에 0.1초가 아까우므로...
그리고 난 초보다!
플래쉬를 향해 뛰어오는 애들도 피해야 하고..
세로 사진찍을때마다 플래쉬 모가지 꺽어줘야 하고..ㅋㅋ
순간순간 애들사진은 놓치기 쉽기때문에 0.1초가 아까우므로...
그리고 난 초보다!
<설정방법>
1. 외장플래쉬는 닭발? 에 끼워서 적절한 위치(테이블 위나 책장 위, 내 허리나 가슴쯤 오는 높이)나 삼각대에 고정을 시킨다.
2. 외장플래시 set에 들어가서 master대신 remote를 선택! 그리고 채널은 1 그룹은 A로 설정한다.
3. 바디 플래시 설정에서 내장플래시를 커맨드로 설정하고 TTL을 --로 바꾼다.(이것을 해야 내장플래쉬가 발광을 해도 측광만 하고 사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측광정도의 약한 발광만을 한다) -> ㅋㅋ 이게 맞는 말인지 나도 모름... 왜? 난 초보니까!
4. 채널1 그룹A 의 설정에 노출을 1.0으로 설정한다. (이것도 의미를 잘 모름 ㅋㅋ)
5. 이렇게 설정이 마치면 마음 편한곳에 외장 플래쉬를 선택적으로 위치 시키고 마구마구 직광이나 천장바운스를 때려준다
외부에서 빛이 많이 들어오는 역광상태라면 직광을 쳐주면 될것이고 구지 역광이 없으면 걍 천장바운스로 은은한 효과를 내준다
1. 외장플래쉬는 닭발? 에 끼워서 적절한 위치(테이블 위나 책장 위, 내 허리나 가슴쯤 오는 높이)나 삼각대에 고정을 시킨다.
2. 외장플래시 set에 들어가서 master대신 remote를 선택! 그리고 채널은 1 그룹은 A로 설정한다.
3. 바디 플래시 설정에서 내장플래시를 커맨드로 설정하고 TTL을 --로 바꾼다.(이것을 해야 내장플래쉬가 발광을 해도 측광만 하고 사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측광정도의 약한 발광만을 한다) -> ㅋㅋ 이게 맞는 말인지 나도 모름... 왜? 난 초보니까!
4. 채널1 그룹A 의 설정에 노출을 1.0으로 설정한다. (이것도 의미를 잘 모름 ㅋㅋ)
5. 이렇게 설정이 마치면 마음 편한곳에 외장 플래쉬를 선택적으로 위치 시키고 마구마구 직광이나 천장바운스를 때려준다
외부에서 빛이 많이 들어오는 역광상태라면 직광을 쳐주면 될것이고 구지 역광이 없으면 걍 천장바운스로 은은한 효과를 내준다
용어나 설명이 나만 이해하게 되어 있으므로... 따라하다 안된다고 원망말것! ㅋ
↑ 요늠 사진은 잘 보면 알겠지만 플래쉬가 뒤에서 직광으로 터져주기때문에 그림자가 앞으로 생긴다..
↑ 요건 그냥 직광으로 때려주신 대충샷!
↑ 요늠은 직광때리니까 뒤에 어둡게 나와서 천정바운스로..바디에 낑구는것보다 약간 사진찍는 위치 뒤에서 천정바운스해주니까
한결 자연스럽게 나오는듯..
↑ 내장플래쉬 팝업 직광이랑 비교를 하려고 찍은것인데... 요건 내장플래쉬 설정이 커맨드 -- 로 되어 있어서 TTL이 안되었을거다... 자고로 실수!
↑ 이늠을 원래 위의 사진과 비교하려고 했던것임
↑ 삼각대 위의 늠름한 자태의 sb800... 역시 내장플래쉬 직광은 발광하지만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
↑ 쿄쿄쿄 나의 손목아지를 편안하게 해준 삼각대... 앞으로 애들 실내사진 찍을때 많은 활약을 해주었으면..
↑ 요놈 사진은 아래 사진과 비교가 쉬울듯... 비교적 측광이 적절히 이루어진다...
↑ 짧은거리에서 특히 24mm로 찍으면 이렇게 내장플래쉬때문에 경통 앞에 가려 그림자가 생긴다. 앞에 사진과 확실히 비교가...
↑ 이 사진은 내장플래쉬 TTL에 그냥 직광 때린 사진.. 이 못난 번들거림 ㅋㅋ
↑ 참고로 사진의 주인공인 SB800은 내장플래쉬와 동조하여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