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름이 날인가...
며칠전 지른 2종의 렌즈와
건담 SAZABI
그리고 캐논 프린터가... 택배로 오늘 다왔다는 ㄷㄷㄷ
10만원대 렌즈치고.. 35미리와 135미리 모두 맘에 든다...
하나는 플렉토곤 35mm F2.4
다른 하나는 조나 135mm F3.5
조리개 값이 아깝긴 하나.... 다시금 수동의 맛을 느끼게 해줄.. 그런 렌즈가 될 듯 하다.
옴마.. 사진순서가 뒤죽박죽되었네 ㅜㅜ
간만에 35미리 단렌즈 화각의 맛도 보고
망원이 필요할땐 135를 낑궈야 겠;;;
플렉토곤35미리는 간이 접사도 되기때문에 아주 요긴할듯
35미리 135미리.. 135미리는 생각보다 작다
35미리의 간이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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