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
a7에 쉽게 가지고 다닐 용도로 구매한 JOBY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삼각대
최대하중이 800이라고 하지만 무게중심을 뒤로 하면 1키로까진 버티는듯 하다
간이로 장노출 찍거나 셀카 찍을때 아주 좋을듯..
각도도 360도 회전에 상하좌우 36도까지는 움직인다
카메라 보관시 거치용으로도 참 좋다~~
접으면 ㄷㄷㄷ 손가락 하나~두개 정도의 크기이다.
포장.. 역시 정품은 좋은것이여
셀카찍을때 각도맞추기 쉽지 않았는데... 셀카, 장노추, 야경, 쓰임새가 많을듯 하다
내용물은 달랑 이거~ 가격도 출시보다 많이 저렴해지고 카드포인트로 구매 ㅋㅋ
접었을때 모양.. 이게 손가락 하나 크기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손가락 두개정도되려나?
나름 볼헤드 일체형이라서 36도정도까지 움직이니.. 셀카시 각도 맞추기 좋을듯 최대하중은 800g으로 되어 있지만 무게중심을 잘 맞추면 1키로가까이까지 지탱이 가능할듯 보인다 물론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면 번들밖에 못끼울듯.. 난 게리즈 케이스랑 세로그립, 플레이트로 무게가 좀 나가는 편!
이거 세발 끝에 고무그립이 덧대어있어 미끄럼방지도 좋다 베리굿~ 미러리스 사용자라면 필수품이 될듯
한잔 마시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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