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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어느 저녁에

아이들은 집에서도 뛰어노느라 바쁘다는 ㅋㅋ

오늘의 저녁메뉴와  뛰어노는 아이들





내 방에서 보는 아파트

안동간고등어는..안동은 바다와 거리가 있지만간을 기가 막히게 잘 보는할아버지때문에 생긴 이름이라고...

유경이 무슨장난을 치려고?

우이이이~

심가현 삐지다

김으로 오서방 놀이 하는고야~

아빠 난 요가해

브이~

오늘 저녁은 집에서 대충~

김을 좋아하는 유경이

잇힝~

곧 있으면 메리 크리스마스인데나는 너희들과 함께할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