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 여행의 백미는...
보홀에서 나간 아일랜드 호핑과 스노클링이 아닐까...
몇번씩이나 해본것들이지만...
열대어들도 종류도 많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돌고래떼는 못봤지만... 비록 점프는 하지 않더라도... 야생 돌고래 5마리는 본것 같다. .ㅋㅋ
버진 아일랜드는... 정말 꿈의 바다같다....
몰디브가 그러한가!
해변에서 1키로정도는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
수영장을 가져다 놓은것처럼...
에메랄드 빛의 드넓은 바다!
WOW!!!감탄사밖에 안나온다...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운 바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