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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이야기

카메라에 빛과 옷을 입히다!

음... 귀염둥이 내 카메라에..

빛과 옷을 입혔다는..

이번달 말에 일인자 외할머니 팔순잔치에 쓰려고...

참고 참았던.. 스트로보 43am을 구입 ;;;;

메츠꺼이 광질이 더 좋다고 하지만... 끄덕&갸우뚱? 이 소니꺼이가 편해서..

그리고...

기본 번들 스트랩이 목에 걸면 좀 아파서???  (핑계겠지)

좀 색다른 변신을 위해.. 거금 2만원을 들여서... 빈티지 느낌의 옷을 입혀 줬다는...


그리고!!!!

외모지상열주의님의... 책을... 구매했다는... (책은 내일 오겠지..)

책은 한번 훑어보고.. 일인자에게 기증해야겠다!

이쌤꺼도 사주고 싶었지만.. 아직 책의 내용을 몰라서... ㄷㄷㄷㄷ

책은 다음에 인증을...


치즈~~~스마일~~~

뉴트럴로 담은..신상 스트랩!

요거이 끄덕이랑 갸우뚱?

음..무선동조도 기가막히네..ㄷㄷ시그마꺼이 잘 안댔는데..

아.. 갸우뚱.. 참 이쁘다능...43am 아직 몇방밖에 안터트려봤지만...물건은 물건이다괜히 UFO라고 하는게 아니네..

천군 만마를 얻은 나의 귀요미!

스트랩 달기 전..

스트랩 장착후.. nex5촬영..봄이 오면!사진직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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