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캠핑은 첨이었는데
밤에 걱정과 달리
전기장판으로 따뜻하게 보냄
날씨가 정말 많이 도와준듯 하다
모래사장에서 3~4시간 정도 놀고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딸둘~
아... 3박을 했더니..
몸은 좀 피곤하긴 하다
하지만 눈과 혀가 즐거웠다는^^
캠핑의 재미를 아주 제대로 느낀 일정이었다
일인자 외삼촌과 외숙모... 나폴리사장님 감사드려요^^
집에와서 손좀 본 첫날사진 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