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와서
오곡밥과 나물을 맛나게 먹음..
너무 배가 고파서 2그릇 뚝딱~
맛난 오곡밥
6가지 산나물 시장에서 산건 없다 장모님 농사표~
밥알이 하나하나 탱글탱글~ 가마솥에다 해서 그런가보다
햄토리와 놀고 있는 유경이
파~ 이 파 중에 젤 큰걸 뽑아서 떡볶이 해먹었음
작년 집샀을때 받은 난.. 꽃이 피어버렸네?
단보.. 요즘 외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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