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AP_일상

정월대보름이구나

처가에 와서

 

오곡밥과 나물을 맛나게 먹음..

 

너무 배가 고파서 2그릇 뚝딱~

 

 

맛난 오곡밥

 

6가지 산나물 시장에서 산건 없다 장모님 농사표~

 

밥알이 하나하나 탱글탱글~ 가마솥에다 해서 그런가보다

 

 

 

햄토리와 놀고 있는 유경이

 

 

파~ 이 파 중에 젤 큰걸 뽑아서 떡볶이 해먹었음

 

 

작년 집샀을때 받은 난.. 꽃이 피어버렸네?

 

 

단보.. 요즘 외로운듯

 

 

 

 

 

 

'SNAP_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에 무엇을 할수 있을가?  (0) 2014.02.23
어느 주말의 점심식사  (0) 2014.02.22
일인자 밥상과 퍼즐놀이..  (0) 2014.02.10
단보...  (3) 2014.02.04
보정사진 몇장  (0)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