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자와 이인자가 의왕 수목원에 유치원 나들이를 갔다..
그바람에.. 유경이와 난 둘이 출근 ;;;
하는수 없이 과자를 잔뜩 사가지고 우남에 맡길수 밖에 없;;;
ㅋㅋ
유경이랑 놀이터에서 몇장 건지려 하는데...
MF는 그냥 스냅샷만 찍어야 할듯 ㅋㅋㅋ
아빠와 시소..아빠는 맞은편에서... 찰칵~
아빵~~ 이거좀 들어줘~
혼자서 잘 노는 유경이~
압빵~~~ 으허허헣
잇힝~~~
니 표정이 와그라노~
내손을 잡아줘~~~절규!
해드뱅잉!
ㅎㅎ 멀리서 찍으니까..유경이가 장난감같네
여기부터 우남 스냅 몇장
내가 10살때까지 배우던바이올린..지금은 그냥 장식용이다
눈이 4 8 인가봐 ㅎㅎㅎ
우남에 있는우물가... ㄷㄷㄷ올챙이는 한마리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