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마리였던 햄스터들..
한마리는 나중에 입양해서인지..
원래 있던 흰둥이가 못살게 굴어서인지..
삐약삐약 괴성을 지르곤 했었는데
1주일도 안되어... 사망했다는 ㅜㅜ
그래도 이놈은 새끼때부터 우리집에 와서 3달이상 씩씩하게 잘 자라주는구나..
안녕 난 햄토리라고 해
남 토마스야
난 세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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