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아버지가 오늘 시간이 급 된다고 하길래
딸둘을 데리고
용주사로~
단풍이 아직 100%는 아닌관계로.. 조금 아쉬웠다..
작년쯤 왔을땐 빨간 단풍이 참 좋았는데..
작년 용주사에서 찍은 사진이 남아 있으려나.. 비교좀 해보고 싶은데..
아... 윈도우 8.1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사진이 안올라간다 ㅜㅜ 익스 앱으로 해야 올라가는듯 하다 ㅜㅜ 댕장찌게
괜히 업뎃했나보다.. 사진 올리기가 이상해졌다 ㅜㅜ
2년전 보단 아직 단풍이 좀 모자란듯
사진좀 찍을라카면 오바하는 가현이 누구 딸 아니랄까봐 ㅎㅎ
머리도 안묶고.. 긴 생머리 휘날리며
ㄷㄷㄷ 소간지가 나타났다..
무슨 생각을 그리하니
키는 쪼그만데.. 표정은.. 5살 그 이상이다
속삭임
귀신출현
또 쩜프
작품 구상중이 수도아부지
작가님 포스 용주사.. 화성시민은 공짜! 라서.. 더 기분이 좋다 ㅎㅎ 11월 중순쯤 한번 더 와봐야겠다 아직까지 추색이 화려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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