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사거리 두리맛 감자탕에서
맛나게 저녁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먹고...
오늘 야식은 이것으로...
맛나게 저녁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먹고...
오늘 야식은 이것으로...
가현이 생일때 어머니가 준비하신 케익...폭설로 못오시고...오늘에야 받아왔다는 ㅜㅜ
코코몽인가? ㅎㅎ엄청난 소세지..한달은 먹겠다는..
백원짜리가... 훔냥...
오늘의 야식...햄치즈참지 샌드위치...길다..ㅎ
마무리는 떠라이 피니쉬
가현이가 만든..앵그리버드 ㅋㅋㅋ
진짜 화난듯 ;;;;
마우스패드를...이면지로 쓰다가...오늘에서야 유경이가 좋아하는미키마우스로 구입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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