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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간날때 가는 보통리 저수지..


유경이가... 잠들 시간인데.. 잠안자고.. 아빠 출근한다니... 따라나간다고 해서..

과자 하나 사주고 간.. 보통리 저수지..



아.. 유경이는 멀리서 몰래 찍어야지..

안그러면... 카메라 들고 있는 나에게... 달려와 안긴다는..

찍을수가 없;;;




요건 레트로효과... 인데..

일인자가.. 색깔이 왤케 칙칙하냐고.. 모라고 함... ㅜㅜ



...................

아... 월욜은 카메라 가지고 나갔는데.. 날이 흐리고..

어제는 카메라 두고 나갔더니.. 웬걸... 하늘이 무지 이쁘고... 석양도 이뻤단..

오늘은... 햇살이 하나도 없음 ㅜㅜ  사실 유경이 역광사진좀 찍으러 보통리 간거였는데 ㅜㅜ




하는수 없이.. 이런 쓸쓸한 사진이나

먹는거에 목숨거는 유경이...

너무 살찐것 같다...ㅋㅋㅋㅋ 몸매관리는 일인자 몫!

저놈의 쌍커풀.. 생겼다가 말았다가...

미니어처모드

거긴 미끄럼틀이 아니란다..

계속 입으로 뭔가가 들어가야 한다는... 역시 내딸!

노래부르는중?

어이쿵!

잇힝!

역시 인물은 NATURAL MODE

K I S S

ㅋㅋ 유경이의 시큰둥한 표정

엘렐렐레!

오늘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