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동안 한번도 와보지 못했다가
최근 4~5년동안 자주 오게되는 전라도
전라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
맛깔난 음식과 화려하진 않지만 정감이 가는 풍경
남도여행에 빠지게한 곳 중에 하나가 바로 변산이다
그 첫날...
모항해변에서...
진짜 멀지만 않으면
한달에 한번정도 와서.. 힐링하고 가고싶은 곳이다
호텔도 깔끔하고 바로 해변가 옆이라
경치도 진짜 죽여준다..
지금도 파도소리가.. 7층 까지 들린다
객실 오자마자 좋다며 신난 3모녀
알백투의 솜씨
오늘은 19평 내일은 25평이다 방 바꾸기 싫은데 ㅜㅜ 내일 방이 없단다
텐트도 칠수 있네
바베큐~ 요즘은 고기보다 고구마, 감자가 더 맛난다 고기는 너무 많이 먹은듯 ㅎ
모항의 해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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