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은..
캐러비안보다도..
동네 물놀이터가... 으뜸이다..
더이상 바랄게 없다..
아빠는... 덥긴해도..
니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게... 흐믓한 마음뿐이다.
포천 고모리 호수공원은...
생각보다 별로지만.. 아직 개척할 곳이 많기는 한것 같다..
다음엔 시원한 오전에 또 와봐야지..
집에서 6키로밖에 안되는지도 몰랐다는... ㄷㄷㄷ
'가현이&유경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천 천보산 물놀이장 (2) | 2015.08.23 |
---|---|
매여울공원 물놀이 (0) | 2015.08.16 |
딸둘과 함께한 시간 (0) | 2015.07.19 |
발레 꽃이 피었습니다 (0) | 2015.07.03 |
동탄 센팍에서.. 딸둘+인자 (0) | 201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