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투어
태국 방콕 & 파타야 SNAP # 2
가현아빠
2013. 12. 19. 23:00
사진정리하기 너무 힘들다..
지금은 집에도 못가고
또 통영으로 출장..
빨리 집으로 가고싶은 생각만..
그래도..
파타야의 수상시장과 농눅빌리지
저 배를 타고싶었는데;;;
야자열매...
태국 경찰인가?
이 석상도..
어딜 가고싶나보다
사원 앞 정원
실버레이크에서..
포도농장..
포도 생과일쥬스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해준다
농눅빌리지..
4년만에 왔다
너무 거대해서
하루에 다 보기는 힘들듯하다
570바트..
2만원 정도 될듯하다
이정도면
맥주 10캔정도 마실듯..
농눅할머니의
아들은
스포츠카 수집광이라고 한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을듯 하다
부러울뿐
파타야 비치
메리어트호텔 앞
파타야의 구석구석
동네 한바퀴 돌다가
닥터피쉬 발견..
용기내어 도전했다
여기는
한건물에 1~2개씩
마사지 샵이 있는듯... ㄷㄷㄷ
첨에 횟집으로 착각한
닥터피쉬 샵
파타야비치...
파타야의 밤은
환하다
파타야의 맥도날드..
맛은 한국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