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해변에서...
바다가 그리워 떠난..
강원도..
모.. 펜션이면펜션.. 콘도면 콘도... 모두 만실이라 ㅜㅜ
1박을 더 못했지만
아이들은 바다에서 씐나게 놀고..
난 우산으로 해좀 가리고 좀 잤다는 ㅋㅋ
그래도 할일은 해야지!
아이들 노는 모습 사진찍어주기!
짧다며 짧은 시간이었고 차도 많이 막혔지만.. 오랫만에 바다를 오니...
가현이 유경이도 너무 좋아하고.. 그 좋아하는 모습에 일인자도 좋아하고..
난 좀 피곤한거 빼면..;;;;; 95점짜리 나들이었다~
모래놀이하는 유경이
3여인...
ㅎㅎㅎㅎ
V놀이하는 유경이
유경이 발사진과
해맑은 모습의 사진
유경이가 좀 열이 났지만.. 그래도 아픈지도 모르고 뛰어놀더란;;;; ㄷㄷㄷ
ㅎㅎ
선크림 바르는거여..
분장을 하는거야~
before
after ㄷㄷㄷ
아직은 사진찍는게
어색한 가현이 ㅋ
씐나는 모래놀이...
내 발에 모래를 쌓았다가..
물로 씻어줬다가를..
30분을 하더란 ㄷㄷㄷ
a77이 좋은게
노파이더 막샷이 가능하단..
ㄷㄷㄷ
때론 머리카락에 촛점이 맞더라도
아이들은
바다만 보면..
그냥 좋단다;;;
언니랑동생이랑
신나는 모래놀이
ㄷㄷㄷ
아빠한테
들이대는
유경이
그건 콜라가 아니야
엄마 나 미역잡았어
열심히 작업중...
재밌겠다
아직 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적한 주문진해변
주문진에는 회만 먹으러 왔었는데
해변도 참 좋더란;;;
나의 희망
저 우산이 없었다면
꿀같은 낮잠도 못잤으리라
3여인네
ㄷㄷㄷ
바람불어..
나의 희망 오색우산이
날라가 버렸다
유경아 너 ...
목 어디갔니?
고속도로는 막혔지만
아이들이 행복해 하니..
피곤도 날아가 버리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