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나들이
장모님 장인어른과 함께 in 제부도
가현아빠
2013. 8. 27. 18:08
전날 저녁을 맛나게 먹고
울 집에서 주무시고
아침도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한 일인자..
제부도 고고씽~
물길이 9시 40분에 열리는데
9시 50분에 도착해서 잠깐 바람만 쐬고 왔다..
왜?
난 다시 일이 있어서..
그래도.. 오는길에 게장정식을 먹어줬다는
하지만 전날 먹은 한국인의밥상에서 먹은 게장정식보다 훨씬 별로라는..
간장게장은 계곡가든 1위, 포천 2위, 융건능 앞 한국인의 밥상 3위...
가격대비는 한국인의 밥상이 1위다 ㅎㅎㅎ
쉿~ 작품활동중이심..
멋지신 커플~
3개때 1소띠~
3대가 한자리에
이쁘게 찍어주세요~
갯벌체험중이심~
뿌잉~
오늘도.. 막간을 이용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