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찾아서
일인자 칼국수
가현아빠
2013. 9. 22. 19:37
음..
처가집에서 공수해온
갓잡은 바지락과 꽃게를 이용해서 칼국수를 먹었다
긴여정으로 피곤한 일인자도 싱싱 바지락을 맛있게 먹기위해 수고해주었다는..
빨리 찍고 빨리 먹을라고 대충찍긴 한것같다 ㅎㅎ
너무 배부르다는...
아...
맛난다 칼국수..